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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명예기자

  • 시민명예기자
역사, 과학, 예술의 융합 미래교육문화축제
2019.11.28

공간에서의 시간여행, ‘하남에서 백제를 만나다’

손으로 만들고 느껴봄으로써 생생하게 다가오는 문화체험

역사 과학 예술의 융합 미래교육문화축제


지난 11월 23일 토요일, 온화한 날씨 속에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제4회 백제역사와 과학예술의 융합 미래교육문화축제가 열렸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선착순 100명을 모집했고, 여기에 학부모와 관계자를 포함 150여 명 정도가 행사에 참여했다.

금동대향로 전시, 백제인의 보드게임, 쌍륙, 죽간 엮기, 백제금관장식, 백제미륵사지 퍼즐, 백제수막새팽이, 풍력자동차 만들기 등 20여 가지 체험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고, 준비된 체험을 모두 마치고 이름이 적힌 종이에 도장을 받으면 간식 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생 아동이 부모를 동반해 주로 체험에 참여했는데, 관계자와 회원들이 백제의상을 입고 행사진행과 안내 등 친절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문화플랫폼 with는 하남의 문화재를 활용한 지역문화유산교육으로 청소년 역사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문화기업이다. 미래세대를 위해 지역 문화재를  지속가능하도록 보전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고신애 대표는 하남시 나무고아원에 있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동화책  <느티의 여행>에 담아 발행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이게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하남프렌즈 김응대 대표는  “해마다 상품을 개발해 체험용으로 저가 판매하고 있지만 고증이 부족해 예상 복원도를 바탕으로 기념품을 만들어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고 했다.

산성의 모양이 옥수수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자세히 설명을 덧붙이는 모습에서는 하남의 역사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욕이 선명했다.

백제시대의 역사를 거슬러 가볼 수 있는 직접 체험의 장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현장교육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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