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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2020-01-02]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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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주 뉴스
[2019-12-31]
[하남뉴스] 제9회 위례예술제 개최 - 19.12.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제9회 위례예술제 개최 (12/29)- 하남예총 예술인들의 송년 콘서트 - 하남 아리랑, 호두까기 인형 등 -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진정한 예술제[하남뉴스] 명사초청 특강 ‘어디서 살 것인가’ 실시 -19.12.26.(목) 하남시청-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진행 (12/26)- 주제 : 어디서 살 것 인가 - 건축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계기 되길[하남뉴스] 2019 하남 10대 뉴스- 황호진 리포터-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새해 특집으로 지난 2019년에 하남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2019 하남 10대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시 승격 30주년- 2019년은 하남이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된 해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30주년 기념식, 하남의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 전시 역사하남 등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정책공모 2019 경기퍼스트 ‘대상’ 수상- 지난 2019년 9월에 펼쳐진 정책공모 대회에서 하남시가 ‘소복마당 위드’로 경기사업 일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하남시민들을 위한 지역화폐 ‘하머니’ 출시- 2019년에는 하남의 지역화폐 ‘하머니’가 출시됐습니다. 하머니는 충전식 카드 형태와 지류 형태로 발급이 가능한데요. 전통시장부터 학원, 병원 등 소상공인 업체 어디서는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1대 청소년의회 출범- 미래의 정책결정자인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제1대 청소년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직접 만들어 하남시에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 사회적가치 실현 공간 개소 -청년해냄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난해, 하남시에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문을 열었는데요. 그중 청년해냄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하남시가 나아갈 사회적가치를 가장 잘 대변하는 곳입니다. 청년해냄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하남의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2019 도시재생대학 진행- 시간의 흔적을 보존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하남의 도시재생대학이 진행됐습니다. 도시재생대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배워 원도심 활성화를 주도하는 리빙 랩 방식의 교육을 통해 지역전문가들을 배출했습니다.- 민선7기 1주년과 2030 하남- 2030 교통혁명 5철, 5고, 5광- 지난 2019년은 민선7기 1주년과 더불어 앞으로의 3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발표된 2030 하남 교통혁명 5철, 5고, 5광 프로젝트는 지하철 5호선 연장, 5개의 고속도로망, 5개 광역간선 도로망 체계를 뜻하는데요. 하남시가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도권의 가장 편리한 교통도시가 될 날을 기대합니다.- 교육부 선정 2019 평생학습도시 선정- 하남시가 교육부가 선정한 2019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습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하남의 역사와 문화가 지속되고, 시민의 삶과 꿈이 함께 커지게 될 하남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활발한 국내·국제 교류 - 지난해는 하남의 수많은 국내, 국제 교류가 있었는데요. 전라남도 신안과 강원 영월은 국내 자매도시로,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는 공간의 한계를 넘은 국제 교류로 문화, 정서, 기술 등 다양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베트남 하남성의 기업투자도 성공적으로 유치됐는데요. 2020년, 한층 더 글로벌해질 하남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치매환자와 함께하는 하남- 치매안심센터 실버벨, 인지재활교재 기품서- 하남시치매안심센터에서 개발한 기억을 품은 서책 ‘기품서’가 대학치매학회지에서 그 효과를 입증 받았습니다. 또한 치매환자들을 위한 1:1 맞춤형 인지교육, 주민과 함께하는 실버벨 선생님 사업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치매돌봄문화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10대 뉴스로 돌아본 하남의 2019년. 어떠셨나요? 열심히 달려온 지난 한 해가 쫙 정리되며, 새롭게 시작될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2020년도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찬란히 빛날 하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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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남 10대 뉴스
[2019-12-31]
[하남뉴스] 2019 하남 10대 뉴스- 황호진 리포터-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새해 특집으로 지난 2019년에 하남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2019 하남 10대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시 승격 30주년- 2019년은 하남이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된 해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30주년 기념식, 하남의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 전시 역사하남 등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정책공모 2019 경기퍼스트 ‘대상’ 수상- 지난 2019년 9월에 펼쳐진 정책공모 대회에서 하남시가 ‘소복마당 위드’로 경기사업 일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하남시민들을 위한 지역화폐 ‘하머니’ 출시- 2019년에는 하남의 지역화폐 ‘하머니’가 출시됐습니다. 하머니는 충전식 카드 형태와 지류 형태로 발급이 가능한데요. 전통시장부터 학원, 병원 등 소상공인 업체 어디서는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1대 청소년의회 출범- 미래의 정책결정자인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제1대 청소년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직접 만들어 하남시에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 사회적가치 실현 공간 개소 -청년해냄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난해, 하남시에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문을 열었는데요. 그중 청년해냄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하남시가 나아갈 사회적가치를 가장 잘 대변하는 곳입니다. 청년해냄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하남의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2019 도시재생대학 진행- 시간의 흔적을 보존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하남의 도시재생대학이 진행됐습니다. 도시재생대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배워 원도심 활성화를 주도하는 리빙 랩 방식의 교육을 통해 지역전문가들을 배출했습니다.- 민선7기 1주년과 2030 하남- 2030 교통혁명 5철, 5고, 5광- 지난 2019년은 민선7기 1주년과 더불어 앞으로의 3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발표된 2030 하남 교통혁명 5철, 5고, 5광 프로젝트는 지하철 5호선 연장, 5개의 고속도로망, 5개 광역간선 도로망 체계를 뜻하는데요. 하남시가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도권의 가장 편리한 교통도시가 될 날을 기대합니다.- 교육부 선정 2019 평생학습도시 선정- 하남시가 교육부가 선정한 2019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습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하남의 역사와 문화가 지속되고, 시민의 삶과 꿈이 함께 커지게 될 하남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활발한 국내·국제 교류 - 지난해는 하남의 수많은 국내, 국제 교류가 있었는데요. 전라남도 신안과 강원 영월은 국내 자매도시로,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는 공간의 한계를 넘은 국제 교류로 문화, 정서, 기술 등 다양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베트남 하남성의 기업투자도 성공적으로 유치됐는데요. 2020년, 한층 더 글로벌해질 하남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치매환자와 함께하는 하남- 치매안심센터 실버벨, 인지재활교재 기품서- 하남시치매안심센터에서 개발한 기억을 품은 서책 ‘기품서’가 대학치매학회지에서 그 효과를 입증 받았습니다. 또한 치매환자들을 위한 1:1 맞춤형 인지교육, 주민과 함께하는 실버벨 선생님 사업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치매돌봄문화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10대 뉴스로 돌아본 하남의 2019년. 어떠셨나요? 열심히 달려온 지난 한 해가 쫙 정리되며, 새롭게 시작될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2020년도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찬란히 빛날 하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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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특강 ‘어디서 살 것인가’ 실시
[2019-12-31]
[하남뉴스] 명사초청 특강 ‘어디서 살 것인가’ 실시 -19.12.26.(목) 하남시청-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진행 (12/26)- 주제 : 어디서 살 것 인가 - 건축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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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위례예술제 개최
[2019-12-31]
[하남뉴스] 제9회 위례예술제 개최 - 19.12.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제9회 위례예술제 개최 (12/29)- 하남예총 예술인들의 송년 콘서트 - 하남 아리랑, 호두까기 인형 등 -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진정한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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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옛길
[2019-12-26]
남한산성 옛길 홍보영상-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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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2019-12-24]
크리스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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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네째주 하남뉴스
[2019-12-24]
[하남뉴스] 세미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속으로 - 19.12.14.~21. 하남시 세미도서관- 세미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공연, 작가와의 만남, 전시, 참여 진행- 세미도서관 프로그램 연계공연 동화 연극 ’일 년에 아홉 마리 어흥어흥‘- 세미도서관, 아이들의 꿈 배움터 되길[하남뉴스] 공공 2부제 합동 캠페인 실시 - 19.12.19.(목) - 공공 2부제 합동 캠페인 실시 (12/19)- 날짜에 맞추어 차량 짝수, 홀수 2부 운행- 직원들의 적극 참여로 시민 인식 제고 - 공공 2부제가 하남 전반에서 시행되길[하남뉴스]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산타 축제 현장으로- 박소혜 리포터- 저는 지금 하남시에 산타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그 현장에 나와있는데요!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산타축제! 어떤 멋진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19 산타축제의 정식 명칭은 ‘제2회 장애인가족과 나누미’입니다. 저소득 장애인가정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산타로 변신한 멋진 봉사단이 다양한 공연과 나눔으로 멋진 산타축제를 만드는 것인데요. 오늘 이곳에서 사랑을 전할 산타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벤트인지 담당자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2019년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 나눔 축제＇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하남시 저소득 가정들이 따뜻한 성탄절을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성탄 선물을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타분들은 어떻게 오신건가요?- 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우리 봉사단은 지난 2018년, 작년부터 발족해서 올해로 2년째 행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특히 지역의 단체장님들 그리고 업주의 대표님들도 많이참여해 주셨고요, 개인적으로도 참여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오늘 산타축제 어떻게 이루어졌으면 하나요?- 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들과 소외계층들에게 더욱 큰 희망을 나누고자 기획했고요, 선물을 받고 활짝 웃으시는 장애인들의 모습에 가슴이 설렙니다.- 조선영 / 산타 자원봉사자 여기 장애인복지관에 배식 봉사를 한달에 3번씩 하는데요, 배식봉사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행사가 있따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박인광/ 산타 자원봉사자 봉사를 하면서도 은혜를 받아요. 그래서 ＇봉사하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 이웃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기 위해 일일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 산타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하남의 멋진 산타로 제 몫을 다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데요. 단순히 포장된 선물을 가정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스레 카드를 작성하고, 마음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 어떤 집을 방문하시나요?-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연세가 많으신 83세 고령의 어르신 부부가 살고계시는데요, 장애도 갖고 계시고, 앞도 못 보시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는 그런 세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하남)시장님 사모님과 같이 방문하게 됐습니다.- 한집 한집 찾아가며 선물을 전달한는 산타 봉사단!-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산타모자와 옷을 입고 선물 꾸러미를 짊어지고 떠난 하남의 산타봉사단. 이들이 전한 것은 단순한 성탄 선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과 더불어 행복하고 싶은 진심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산타축제 덕분에 선물을 받은 가정도, 선물을 나눠준 산타봉사단도 훈훈하고 멋진 연말이 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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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산타 축제 현장으로
[2019-12-24]
[하남뉴스]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산타 축제 현장으로- 박소혜 리포터- 저는 지금 하남시에 산타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그 현장에 나와있는데요!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산타축제! 어떤 멋진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19 산타축제의 정식 명칭은 ‘제2회 장애인가족과 나누미’입니다. 저소득 장애인가정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산타로 변신한 멋진 봉사단이 다양한 공연과 나눔으로 멋진 산타축제를 만드는 것인데요. 오늘 이곳에서 사랑을 전할 산타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벤트인지 담당자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2019년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 나눔 축제＇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하남시 저소득 가정들이 따뜻한 성탄절을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성탄 선물을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타분들은 어떻게 오신건가요?- 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우리 봉사단은 지난 2018년, 작년부터 발족해서 올해로 2년째 행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특히 지역의 단체장님들 그리고 업주의 대표님들도 많이참여해 주셨고요, 개인적으로도 참여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오늘 산타축제 어떻게 이루어졌으면 하나요?- 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들과 소외계층들에게 더욱 큰 희망을 나누고자 기획했고요, 선물을 받고 활짝 웃으시는 장애인들의 모습에 가슴이 설렙니다.- 조선영 / 산타 자원봉사자 여기 장애인복지관에 배식 봉사를 한달에 3번씩 하는데요, 배식봉사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행사가 있따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박인광/ 산타 자원봉사자 봉사를 하면서도 은혜를 받아요. 그래서 ＇봉사하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 이웃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기 위해 일일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 산타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하남의 멋진 산타로 제 몫을 다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데요. 단순히 포장된 선물을 가정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스레 카드를 작성하고, 마음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 어떤 집을 방문하시나요?-민복기(관장)/하남시장애인복지관연세가 많으신 83세 고령의 어르신 부부가 살고계시는데요, 장애도 갖고 계시고, 앞도 못 보시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는 그런 세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하남)시장님 사모님과 같이 방문하게 됐습니다.- 한집 한집 찾아가며 선물을 전달한는 산타 봉사단!-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산타모자와 옷을 입고 선물 꾸러미를 짊어지고 떠난 하남의 산타봉사단. 이들이 전한 것은 단순한 성탄 선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과 더불어 행복하고 싶은 진심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산타축제 덕분에 선물을 받은 가정도, 선물을 나눠준 산타봉사단도 훈훈하고 멋진 연말이 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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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부제 합동 캠페인 실시
[2019-12-24]
[하남뉴스] 공공 2부제 합동 캠페인 실시 - 19.12.19.(목) - 공공 2부제 합동 캠페인 실시 (12/19)- 날짜에 맞추어 차량 짝수, 홀수 2부 운행- 직원들의 적극 참여로 시민 인식 제고 - 공공 2부제가 하남 전반에서 시행되길
